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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스필드 지역구]박빙 선거구.. 과거 현역 의원 고전 징크스잘 알려진 ‘조디 멕케이’ 우위 확보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02.28 16:53

한인 밀집 지역 중 하나인 스트라스필드(Strathfield)  지역구는 2015년 선거에서 1.8%의  격차를 보인 노동당 우위의 박빙 선거구다. 조디 맥케이(Jodi McKay) 현 의원(노동당)은 야당내 교통, 도로, 해양 담당 의원이다.  

⟨해당 지역⟩ 
버우드와 스트라스필드 카운슬 지역 대부분, 이너 웨스 및 캐나다베이 카운슬 일부 지역(크로이든, 버우드, 엔필드, 스트라스필드, 크로이든파크, 노스 스트라스필드, 스트라스필드 사우스, 홈부시 일부)   

최근 세 번의 선거에서 노동당과 자유당의 격돌이 이어졌다. 버지니아 저지(노동당) → 찰스 카수첼리(자유당) → 조디 맥케이(노동당) 당선. 

해외 출생자 비율이 55.6%로 NSW에서 두 번째 높다. 비영어권 비율은 52.3%로 네 번째다. 동북아(한국, 중국 등) 이민자 비율이 23.1%로 세 번째 높은 선거구다. 인도계 이민자 힌두(Hindus, 11.2%)의 비율도 세 번째로 높다.  

⟨주요 후보⟩
조디 맥케이(노동당) 현 의원 
필립 마디라자(Philip Madirazza, 자유당) 후보  
사이몬 플레처(동물정의당) 후보
크리세타 맥레오드(녹색당) 후보 

조디 맥케이 의원(노동당)  
뉴캐슬의 NBN 방송국 뉴스 진행자로 15년 근무 후 미디어 PR 회사를 경영했다. 2007년 뉴캐슬에서 당선됐고 2011년에는 낙선했다. 2015년 시드니의  스트라스필드로 지역구를 옮겨 당선됐다. 야당 교통 및 도로 담당의원이다. 

 

필립 마디라자 (자유당) 후보  

2017년 켄터베리-뱅크스타운 시의원 당선, 부동산 분야 종사.  

 

 

 

사이몬 플레처(동물정의당) 후보: 변호사 

⟪판세 분석⟫ 
스트라스필드는 시드니의 대표적인 박빙 지역구 중 하나다. 지난 세 번의 선거에서 현의원이 계속 고배를 마셨다. 버지니아 저지(노동당) 의원이 찰스 카수첼리(자유당) 후보에게, 카수첼리 의원이 조디 멕케이(노동당) 후보에게 패배했다. 따라서 2019년 선거에서 이같은 현상이 반복될지 아니면 멕케이 의원이 재선에 성공할지 여부가 관심사다. 이 선거구에서 한인 유권자들의 표심도 당락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맥케이 의원이 잘 알려진 프로파일을 활용하며 선거 켐페인에 주력할 경우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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