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기획특집
⟪2019 NSW선거 한인밀집 지역구 현황⟫⟦라이드 지역구⟧ ‘자유당 강세’ 불구 격차 대폭 줄어락살 3회 도전.. 도미넬로 수성 여부 관심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02.28 16:55

2015년 선거에서 11.5% 격차(margin)를 보인 자유당 안전 지역구 중 하나다. 빅토 도미넬로 현 의원이 2008년 10월 보궐선거 당선 이후 줄곧 재선됐다. 도미넬로 의원은 NSW 주정부의 예산, 서비스, 부동산 담당 장관(Minister for Finance, Services and Property)이다. 


⟨해당 지역⟩
라이드 카운슬 지역(라이드, 메도우뱅크, 웨스트라이드, 데니스톤, 노스 라이드, 이스트우드(대부분), 마스필드, 맥쿼리대학.  

⟨주요 후보⟩
빅토 도미넬로(자유당), 제롬 락살(노동당, 라이드 시장), 줄리 월슬린(기독민주당 - 프레드 나일 그룹), 스티브 부쉬(호주 보수당), 린지 피터스(녹색당) 

빅토 도미넬로(Victor Dominello) 의원
51세. 라이드 지역 출생. 이탈리아계 이민자 후손. 조부가 1930년대부터 정착해 야채 농업. 아버지는 이스트우드에서 과일상이었다. 라이드 시의원 8년 역임 후 변호사로 활동했고 2008년 주의회에 진출했다. 현재 예산, 서비스, 부동산 담당 장관이다.
   
 

제롬 락살(Jerome Laxale) 노동당 후보 
35세. 노동당 후보, 현 라이드 시장. 소규모 사업체 운영, 2012년부터 라이드 시의원. 2011년, 2015년 주선거에 출마했지만 낙선했고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다.  

 

 

스티브 부쉬(Steve Busch, 58) 후보
호주 보수당(Australian Conservatives) 후보. 전 콴타스 파일럿. 라이드시 29년 거주.  

린지 피터스(Lindsay Peters) 녹색당 후보
유럽 전쟁 난민의 후손. 수학 박사, 기술자 

⟨2015년 선거 결과⟩
선호도 반영 후(after Preferences) 
빅토 도미넬로(자유당) 61.5%(-13.7%) 
제롬 락살 후보(노동당) 38.5%(+13.7%)

⟪판세 분석⟫
라이드 선거구는 대체로 자유당 강세 지역이었지만 지난 지자체 선거에서 노동당으로 지지율이 20% 반등했다. 최근 노동당의 비공개 여론조사에 따르면 자유당과 격차가 약 2%로 크게 줄어 팽팽한 맞대결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락살 시장이 도미넬로 주의원에게 던진 세 번째 도전장에서 과연 승리해 의회에 진출할 것인지 아니면 노동당의 추격을 물리키고 도미넬로 의원이 수성에 성공할지 여부가 관심사다. 한인 유권자는 5% 이상으로 중국계에 이어 당락을 결정하는데 변수가 될 수 있다.  

NSW의 유일한 한국계인 피터 김 시의원(노동당)이 락살 시장의 켐페인을 적극 지원하면서 아시아계 유권자들의 지지율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라이드는 2019 NSW 주선거에서 한인 커뮤니티에게 가장 흥미로운 지역구인 셈이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0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