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ECONOMY 경제
2월 신차 판매 전년 대비 9.3% ↓“주택시장 침체 여파로 하락세 지속 전망”
홍수정 기자 | 승인 2019.03.06 13:41

1-3위 토요타, 마즈다, 비쓰비시 순 

토요타 하이럭스 2018년 모델

5일 호주 연방자동차산업협회(Federal Chamber of Automotive Industries, FCAI)는 2월 신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9.3% 감소한 8만7102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판매 감소 폭은 빅토리아주가 가장 컸다. 2만5135대 판매로 11.7% 줄었고 NSW는 2만7807대로 11% 감소했다. 반면 태즈매니아와 NT(노던테리토리 준주)는 각각 1.9%, 5.7% 증가했다.

전국적으로 지난 1월에도 전년 동월 대비 7.4% 감소해 판매 부진 흐름이 지속되는 모양새다. 주탹경기 침체로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토니 웨버 FCAI 대표는 “주택시장 침체 등 현 호주 경제 상황을 감안할 때 판매 실적 저조 장기화는 그리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월별 최다 판매 차종은 토요타 하이럭스(Hi-Lux)로 4431대가 팔렸고 포드 레인저(Ranger)가 3377대, 미쓰비시 트라이톤(Triton)이 3155대로 뒤를 이었다.

브랜드별 판매율 순위는 토요타가 19.1%로 1위, 마즈다(11.1%)와 미쓰비시(9%)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1300-1300-88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19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