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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기술부족비자(TSS) 처리 가속화… ‘5일’ 방침 확대‘공인 스폰서’ 자격요건 완화, 5천만불 투자 기업 신청 가능
홍수정 기자 | 승인 2019.03.13 13:47

평균 42일 이상 걸리던 스폰서 취업비자 신청 처리 기간이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연방정부는 ‘임시기술부족비자’(Temporary Skills Shortage, TSS) 처리 가속화를 위해 ‘공인 스폰서제도’(Accredited Sponsor Scheme)의 승인 방침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 기관 또는 3년 연속 연 매출 400만 달러 이상, 최소 3년간 TSS 비자 후원, 전 직원의 75% 이상이 호주인 등의 조건을 만족하는 사업장에만 부여됐던 기존의 ‘공인 스폰서’ 자격이 ‘지난 5년간 국내 사업투자금 5000만 달러 이상’ 사업장으로 범위가 넓어졌다.

사업투자는 일자리 창출 및 수출 활동과 직접적 연관이 있어야 한다.
데이비드 콜먼 이민, 시민권 및 다문화 장관은 현재 900여 개에 이르는 공인 스폰서 정부 기관 및 사업체 숫자가 올해 말에는 2500개로 거의 3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기술 부족 산업에 보다 원활한 숙련 기술자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활발한 투자 활동과 직업 창출, 혁신기술 개발 등을 끌어내고 궁극적으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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