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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 동물 ‘알피’ 하루 밤 사이 인스타그램 인기 스타 등극20만 팔로워.. “혼자 배변 가능, 사람 좋아해”
전소현 기자 | 승인 2019.03.14 15:30
하룻밤 사이 인스타그램 스타가 된 애들레이드 부부의 애완동물 알피.

‘알피(Alfie)’라고 불리는 애완 동물 알파카가 온라인 인스타그램에서 20만명이 팔로우하면서 하루밤 사이 일약 스타로 등극해 화제가 되고 있다.

애들레이드의 한 부부는 무심코 그들의 애완동물 알피의 동영상을 온라인상에 올렸다가 알피가 인스타그램에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며 하룻밤 사이에 유명해지는 것을 경험했다.

알피의 주인 제프 쳉은 “애완 동물관련 인스타그램에 알피의 동영상을 공유한 후 단 24시간 만에 5만 명의 팔로워가 추가로 늘었다. 현재 알피는 전 세계 18만 2천명 이상의 팔로어를 갖고 있으며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도 유명해졌다”라며 놀라워했다.

알피가 첸과 함께 동네 산책을 하고 있다.

그는 “페이스 북이나 인스타그램에 알피 사진이나 동영상을 많이 올린 것도 아닌데 이런 반응을 받게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아마도 사람들이 둥글고 폭신폭신한 솜털 같은 알피가 귀엽고 따뜻하게 느껴져서 좋아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알피는 지난 5개월 동안 애들레이드의 남서부 지역 와러데일에서 쳉 부부와 함께 살고 있는데 낮에는 뒷마당에서 보내다 밤에는 거실로 들어와  잔다.

챙은 "놀라운 것은 알피는 정해진 곳에 배변을 할 줄 안다는 것”이라면서 “퇴근 후 산책을 같이 하고 TV도 함께 본다. 특히 사람을 따르고 좋아해서 이웃 아이들이 알피를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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