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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어디까지 왔나?’문정인 특보 19일 시드니, 21일 브리즈번 강연회 “북핵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03.14 17:10

관련 가장 주목 받는 인물” 관심 고조

왼쪽부터 민주평통 호주협의회의 박병태 감사, 형주백 회장, 장익재 부회장, 이희룡 간사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가 19일(화) 시드니, 21일(목) 브리즈번에서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어디까지 왔나?’란 주제로 평화통일 강연회를 갖는다. 19일 오후 1-3시에는 NSW 의사당 시어터에서 ‘문정인 특보와 함께하는 토크쇼’를 가질 예정이다. 이 토크쇼는 호주 학계, 언론계, 정계, 동포 청년세대 등을 대상으로 한다. 민주평화통일 호주협의회(회장 형주백)가 호주 강연을 주관한다. 

정치학자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는 통일안보 분야의 국내외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이란 점에서, 또 현 대통령 특보라는 위상에서 그의 주장은 늘 관심을 끌었다.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초청 토론회에서 ‘2•28 하노이회담(2차 미•북 정상회담) 결렬’의 원인에 대해 그는 “미국의 과도한 요구(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빅딜’ 카드)와 북한의 섣부른 과신 탓에 ‘노딜’로 끝났다”라고 설명했다. 북한의 전략과 관련해 그는 “대북 제재의 전면 해제보다는 개성공단 재개 등 현실적인 안을 들고 나왔어야 했다”며 아쉬워했다.

문 특보는 당분간 미•북 간 냉각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9월 유엔총회서 남북미(중) 정상이 만날 경우 하노이 패닉 반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북핵 문제와 관련해 국내외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로 꼽힌다는 점에서 다음 주 문정인 특보의 호주 강연에서 어떤 발언이 나올지 기대된다. 

민주평통 호주협회 회장단은 12일 동포기자간담회를 갖고 세 번의 행사에 대해 설명하면서 많은 동포들이 참석(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하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형주백 회장, 장익재 부회장, 박병태 감사, 이희룡 간사가 참석했다. 

• 시드니 평화통일 강연회
  일시: 3월 19일(화) 오후 7시부터. 
  장소: 라트비안홀(32 Parnell St., Strathfield)
  등록: https://www.eventbrite.com.au/e/56379954963

• 문정인 특보와 함께하는 토크쇼
  3월 19일(화) 오후 1-3시. 
  NSW 의사당(Parliament House) 시어터(The Theatrette) 

• 브리즈번 평화통일 강연회
  일시: 3월 21일(목) 오후 6시부터. 
  장소: 힐튼호텔 이벤트홀(Event Hall, Hilton Hotel)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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