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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스팅어’ 노던테리토리준주 경찰차 선정퀸즐랜드, 서호주 이어 호주서 세 번째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04.11 19:57
기아차 프리미엄 세단 스팅어

기아차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인 스팅어(Stingers)가 퀸즐랜드와 서호주에 이어 노던테리토리준주(NT)에서도 경찰차로 선정됐다.

NT 경찰은 “시범 운행을 통해 기존 홀덴 코모도어(Holden Commodores)를 대체할 적절한 모델이란 평가를 받았다”고 발표했다. 

NT 경찰은 1차로 7대의 트윈-터보 V6 스팅어를 도로순찰대에 투입했다.

지난해 퀸즐랜드 경찰, 이어 서호주 경찰도 고속도로 및 순찰차로 기아 스팅어를 선정한 바 있다. 호주 6개주와 2개 준주 중 2개주와 1개 준주에서 경찰파로 스팅어가 선정되면서 다른 주/준주에서도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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