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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월 아파트 매입자 51% 자가주거용투자자 대폭 감소, 외국인 약 25% 점유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05.30 15:43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주요 인프라 주변 신축 집중

올해 1-3월 첫 분기 중 주요 도시에서 매매된 아파트 중 절반(51%)은 매입자를 위한 용도(owner occupiers)였다. 어비스(Urbis)에 따르면 전체 물량 중 약 7%가 2019년 1/4분기에 매매돼 2018년 동기보다 매기가 줄었다. 

시드니, 퍼스, 골드코스트 매입자 중 외국인 약 25%를 점유했지만 브리즈번은 감소 추세를 보였다. 다른 주 투자자들(interstate investors)의 비중은 골드코스트(25%)가 가장 비율이 높았고 그 뒤는 멜번(11%)이었다. 시드니, 브리즈번, 퍼스는 해당 도시 거주자들의 수요가 많았다. 

5개 도시에서 총 물량 중 평균 6.7%가 매매됐고 평균 가격은 $726,329이었다. 가장 인기있는 매물은 욕실 2개 딸린 2베드룸 아파트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도시별로 교통 인프라스트럭쳐가 신축 아파트 공급에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 시드니는 26일 개통된 시드니 북서부 메트로(North West Metro)와 연말 완공을 앞두고 있는 시티 동부 경전철(Eastern Suburbs Light Rail)가 아파트 수요에 큰 요인이 되고 있다. 

멜번의 웨스트게이트 터널(Westgate Tunnel) 공사로 이너 웨스트(Inner West)와 웨스턴 코리도어(Western Corridor) 주변에 약 7,500여 세대가  승인을 받았다. 브리즈번은 이너 사우스(Inner South) 지역의 크로스리버철도(Cross River Rail)로 주변에 약 8천 세대의 신축 아파트가 승인을 받았다. 

어비스(Urbis)는 장기적으로 시드니 웨스트 메트로(West Metro), 퍼스의 메트로넷(Metronet), 멜번의 매트로 철도터널(Metro Rail Tunnel)도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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