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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남성 ‘벤 호프만’ 총격살인용의자로 신원 확인1월 가석방 출소.. 총격 배경은 공개되지 않아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06.05 13:43
NT 기동타격대가 흰색 유트 차량에서 용의자 벤 호프만을 끄집어내 체포한 생생한 현장 장면을 공영 ABC방송이 보도했다

4일(화) 저녁 다윈 시티의 한 모텔에서 총을 쏘아 남자 4명을 살해하고 여성 한 명을 다치게 한 총격 살인용의자는 45세 백인 남성 벤 호프만(Ben Hoffmann)으로 신원이 확인됐다. 

그는 이날 오후 5시45분(호주동부시간 6시15분)경 팜즈 모텔에서 펌프식 소총을 마구 쏜 뒤 흰색 유트를 몰고 사라졌다가 6시45분경 스튜어트파크(Stuart Park)에서 경찰의 기동타격대에게 체포됐다.

호프만이 스스로 경찰에 연락해 출동했는데 자수였는지는 확실치 않다. 그는 현재 로얄 다윈병원에서 구금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다윈 총격살인 용의자 벤 호프만

호프만은 지난 1월 가석방(on parole)으로 교도소에서 출소했다, 가석방 상태에서 전자장치를 부착한 채 총격 살인 행위를 저질렀다. 최근 여러 번 교도소를 들락날락한 경험이 있는 호프만은 경찰에 잘 알려진 인물로 경찰은 바이키갱 조직과의 연계를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총격이 테러와 연관돼 있지 않다고 밝혔지만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을 하지 않았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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