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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한국문화에 홀릭중?!이어지는 K팝 콘서트, 봉준호 ‘기생충’ 27일 호주 전역 개봉
양다영 기자 | 승인 2019.06.13 16:45
(사진 왼쪽부터) 10일날 먼저 멜버른 공항에 도착한 로제는 호주 교민자녀이기도 하다. 다른 멤버 지수, 제니, 리사는 11일 인청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했다.

호주는 현재 그야말로 한국문화에 푹 빠졌다. 지난주 몬스타엑스 콘서트에 이어 이번주는 블랙핑크 콘서트가 열린다. 거기에 현재 봉준호 감독의 호주방문으로 주요 언론들은 그의 일정을 따라가기에 바쁘다. 

블랙핑크는 13일 멜버른 공연을 마치고 15일 시드니 콘서트를 준비중이다. 공항에서부터 멤버들의 의상에 대한 관심, 가격 및 방문했던 레스토랑 등 일거수일투족이 화제다. 

이후 7월 에픽하이, 8월 에이티즈, GOT7 등 K-팝 콘서트가 이어진다.

호주 최대 영화 축제인 시드니영화제도 한국감독에게 모든 집중이 쏠려있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을 올해 시드니영화제 경쟁작에 올려 일찌감치 봉준호 일정을 잡은 시드니영화제는 로또를 잡은 행운과도 같다는 평이 있을 정도. 

봉준호 감독은 영화 ‘옥자’가 64회 시드니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돼 호주를 방문한적 있어 시드니영화제와는 두번째 인연이다. 공식일정으로는 15, 16일 영화 상영과, 감독과의 만남 및 폐막식 참석 등이 예정돼있다. 

영화 ‘기생충’은 호주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매드만 필름(madman films)에서 영화 배급을 확정해 27일 호주 전역 및 뉴질랜드에 전격 상영된다. 

상영관 안내 및 자세한 정보는 매드만 필름 웹사이트(https://www.madmanfilms.com.au/parasite/)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양다영 기자  ya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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