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사회
호주도 ‘개인 서비스 이용’ 증가 추세미용 진료 운동 차정비 집수리 반려동물서비스 등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06.17 14:25

1340만명.. 5년 전보다 90만명 ↑, 여성 비중 높아  

2019년 3월을 기준으로 로이 모건(Roy Morgan)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14세 이상 호주인 약 1,340만명(총인구 중 약 65.2% 점유)이 미용, 진료, 운동(요가 등), 차정비 등 개인적 (용역) 서비스(personal service)를 받으며 대가를 지불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유료 서비스의 이용 인구는 2015년 1250만명(64.6%) 보다 5년 동안 약 90만명 증가한 수치를 나타냈다. 성별로는 여성이 730만명(54.5%)으로 남성 약 610만명(45.5%)보다 비중이 컸다. 

4주 평균 호주인 성별 개인서비스 이용 현황(2019년 3월 기준)

호주인이 이용한 주요 개인 유료 서비스 항목(4주 기준)은 다음과 같다:
* 미장원 620만명 최다: 여성 381만명, 남성 243만명 
* 병원/의사 방문(진찰/치료) 520만명 : 여성 270만, 남성 248만명 
* 자동차 서비스(정비 & 세차) 380만명: 남성 207만명, 여성 171만명 
* 대체 의료서비스(alternative health services): 여성 143만명, 남성 76만명:  
- 운동(exercise classes) - 요가, 필라테스 등 여성 76%, 남성 24%  
- 자연요법(naturopathy), 마사지, 지압(acupuncture) 등 
* 세차: 여성 111만명, 남성 106만명  
* 집 청소(house cleaning): 여성 112만명, 남성 86만명  
* 반려동물 서비스(petcare services): 여성 120만명, 남성 72만명
* 간단한 집수리: 남성 87만6천명, 여성 86만8천명
* 개인 치장서비스(매니큐어, 페이셜, 왁싱 등): 여성 151만명, 남성 18만6천명 
(설문조사: 2018년 4월~2019년 3월, 소비자 14,722명 대상)  

최다 이용 서비스 12개 항목 중 대부분 여성 이용 인구가 남성을 능가했는데 남성이 더 많은 3개 종목은 자동차 정비, 간단한 집수리(minor home repairs)와 집 증개축(home renovations)이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1300-1300-88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19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