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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7개 대학, QS세계대학 100위 안에 랭크ANU(29위) 멜번(38위) 시드니(42위) NSW(43위) 퀸즐랜드(47위)
전소현 기자 | 승인 2019.06.21 13:55

학업 수행 능력, 졸업생 고용율, 유학생 비율 등 비교적 우수 

QS세계 대학랭킹(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호주 5개 대학이 상위 50위권에 포함되었다.

QS세계 대학랭킹(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 호주 7개 대학이 상위 100위 안에 포함됐다.

가장 높은 순위로 평가된 호주 대학은 ANU(호주국립대학)로 29위를 차지했다. 작년 23위에서 5단계 하락했다. ANU와 함께 상위 50위권에 포함된 대학은 멜번대(38위), 시드니대(42위), NSW대(43위), 퀸즐랜드 대학(47위) 순이다. 
모나쉬 대학(58 위)과 서호주 대학(86 위)은 상위 100위 안에 포함됐다.

'QS 세계 대학 순위'는 대학의 학업 수행 능력, 졸업생 고용율, 학생과 직원간 비율, 연구 성과 및 유학생 비율 등을 평가한다. 호주 대학은 직원 대 학생 비율 이외에는 비교적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미국과 영국 유학생 비율은 감소하는 반면 호주 35개 대학 중 26개 대학의 유학생 비율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5만5천명의 유학생이 호주 대학에 등록했다.

시드니, 멜번, 모나쉬 대학과 ANU는 유학생 유입을 통해 이루는 국제화 순위 우수학교로 세계랭킹에서 각각 20위, 23위, 27위, 30위를 차지했다.

벤 소터 QS 연구 책임자는 "호주는 지속적으로 유학생 비율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 역량을 계속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고 대학들은 주로 미국 대학으로 MIT는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스탠포드와 하버드, 옥스포드,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교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 대학 중 세계 100위 안에 든 곳은 서울대( 37위), 카이스트(41위), 고려대(83위), 포스텍( 87위), 성균관대(95위) 등 5개 대학이었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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