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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공격 모의 남성 3명 체포2일 시드니 서부 6개 지역 급습
전소현 기자 | 승인 2019.07.03 14:56

더튼 내무부 장관 테러법 강화 상정할 것…  일상의 삶 깨는 두려운 일 

체포된 남성들의 이웃은 “밤사이 이 지역 일대에 몰려든 경찰차와 수십명의 경찰들로 평온한 주거지가 갑자기 두려움에 휩싸였다. 아이들의 친구 가족이고 한데 너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NSW 대테러단 적발 수사대가 2일(화) 밤 시드니 서부 6개 지역의 주택가를 급습, 테러 공격을 모의한 것으로 알려진 3명의 남성을 체포했다고 ABC 방송이 3일 보도했다. 

대테러 특수반은 어제 시드니 서부인 캐나다 베이와 체스터 힐, 그린에이크, 그린 밸리, 잉글번과 퉁가비 등 시드니 서부 지역 소재 주택가를 급습했다.

체포된 3명 중 래드완 닥칵은 테러조직인 IS조직원이었으며 마타리는 작년 레바논 방문 이후 경찰은 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오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체포된 남성들은 시드니 소재 교회와 경찰서 등을 대상으로 테러 시도를 할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피터 더튼 내무 장관은 “연방 정부는 테러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호주인이 해외방문 후 2년 동안 귀국하지 못하도록 더 큰 권한을 요구하는 입법안을 하원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체포된 남성들의 이웃은 “밤사이 이 지역 일대에 몰려든 경찰차와 수십명의 경찰들로 평온한 주거지가 갑자기 두려움에 휩싸였다. 아이들의 친구 가족이고 한데 너무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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