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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호주 대학생 방한 연수 5년째‘의미있는 노력 언젠가 결실 맺을 것’ 기대
고직순 편집인 | 승인 2019.07.11 15:20

호주대학 미디어전공학생 방한연수단(이하 방한연수)이 9박10일 일정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호주한인공익재단(KACS, 이사장 승원홍)이 주관, 후원하는 이 프로그램는 올해 5회째다. 

이 프로그램 중 한국내 언론사와 교류 협력을 주관한 필자는 인솔자로서 올해로 세 번째 참가했다. 해가 거듭되면서 프로그램이 질적으로 향상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내 주요 언론사들과 정부 기관, 국회, 산업체 등으로부터 매우 양호한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 언론사의 시설 견학을 지향하고 실무자, 책임자들 면담과 설명 청취를 통해 한편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보고배우고 다른 한편으로 언론 분야의 한호 민간교류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호주 연수생들에게는 한국, 한국 언론계, 호주 동포사회에 대한 관심(awareness)을 증대시키는 것이 주목적이다. 

올해는 어느 때보다 많은 회사 및 기관 대표, 실무자들을 만났다. 연수생들이 민병욱 한국언론진흥재단(KPF) 이사장, 조성부 연합뉴스 대표이사 사장, 중앙일보 계열사인 영자신문사 코리아중앙데일리(Korea JoongAng Daily)에서는 유권하 대표와 앤소니 스페이스(Anthony Spaeth) 편집인,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 수장을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김성인 교류협력이사, 조선일보의 최우석 미래기획부 에디터, 중앙일보의 강주안 사회부에디터, 뉴스타파의 박대용 뉴미디어팀장, KBS 강인덕 선임 기자(전 워싱턴 특파원) 등 실무 책임자들이 해당 회사 및 기관을 소개하며 연수생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산업시찰로 현대차 아산공장, 한국내 3대 법무법인인 율촌을 방문했다.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연수생들은 서울시 관광명소와 N서울타워, 광장 시장 등을 방문해 서울의 다양한 면모를 견학했다. 또 한복 체험도 했다. 일정 후 자유 시간을 이용해 연수생들은 홍대, 강남, 압구정, 명동 등 젊은층 해방구를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육군 1군단에서의 병영체험은 연수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주었다. 특히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방문은 바로 사흘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난 역사의 현장이란 점에서 평생 잊지 못할 역사 체험이 됐을 것이다.  

판문점 남북미 정상 회동에 대한 호주 언론의 수박겉핡기식  보도를 보면서 한국에 애정과 관심을 가진 ‘지한파 저널리스트’ 육성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했다. 호주 대학생 방한 연수의 목적도 그런 점에서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런 씨앗 뿌리기 노력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좋은 결실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고직순 편집인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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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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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궁화사랑 2019-07-13 00:27:32

    정말 초등생 수준의 유치한 시론이다 편집인이란 자가 겨우 이런 정도 수준의 시론밖에 못쓰는가? 고직순이는 창피한 줄을 알아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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