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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개발회사 ‘스텔러’ 법정관리 들어가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07.11 16:37
멜번 소렌토 소재 콘티호텔

멜번의 주요 개발회사 중 하나인 스텔러(Steller)가 법정관리(receivership)에 들어갔다. 스텔러는 멜번 일대에서 40억 달러 규모의 주요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난으로 인해 소렌토(Sorrento) 소재 콘티호텔(Conti Hotel) 재개발 합작사업에 제동이 걸린 것이 결정타를 준 것으로 보인다.  

2015년 디 피에트로(Di Pietro) 가족으로부터 호텔을 인수한 소유주 줄리안 거너(Julian Gerner)는 2017년 재개발에 착수했는데 완공 시 총 1억5천만 달러 규모로 평가를 받았었다.    
 
약 1억2천만 달러를 대출한 것으로 알려진 채권단의 관리회사인 오시피 아시아(OCP Asia)는 맥그라스니콜 리스트럭쳐링(McGrathNichol Restructing)을 인수관리인으로 임명했다. 시드니의 펀드매니저 아틀라스 어드바이저(Atlas Advisors)도 채권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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