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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윤식 부회장 당선인 】 “전문인으로서 한인사회 발전 돕고 싶다”정신과의사 겸 현 한인회 운영위원
전소현 기자 | 승인 2019.07.11 20:45

박윤식 부회장 당선인(40세)은2002년 12월 결혼 직후 아내와 함께 호주로 이민왔다.
혼스비 병원 부설 노인 정신보건 센터(Older Peoples Mental Health Service)에서 정신과 의사로 일하는 박 당선인은 현 31대 한인회 운영위원이다. 

Q 부회장 당선자로 확정된 것을 축하한다. 
감사하다.

Q 취임식 전 부회장 당선자의 사퇴 소동이 벌어졌다. 영입 제안를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사실 피터 김이 사퇴한 지도 몰랐고 그래서 윤회장 당선인으로부터 제안을 받았을 때 전혀 생각지 못한 일이었기에 뜻밖이었다. 하지만 현재의 어려운 상황과 내가 부회장으로 일하는 것과는 별개다. 그동안 윤 당선인과 몇 차례 만나면서 여러가지 사안을 논의해왔는데 지금까지 별 어려움이 없었다. 많이 도와달라.

Q 한인회 부회장으로서의 포부가 있다면..

운영위원으로 일하면서 전문인으로서 한인사회를 위해 더 구체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왔다. 평소에 생각해왔던 부분들을 부회장으로서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실천하고 싶다. 구체적인 것은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겠다.  

Q 한인회 부회장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한인회장을 잘 보좌하는 가운데 내게 주어진 역할 안에서 일할 생각이다. 한인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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