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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공격에서 주인 구한 애완견 화제6월 19일 멜번 공원 산책 중.. “개들이 나를 구했다”
전소현 기자 | 승인 2019.07.12 16:06
지난 6월 29일 멜번의 한 공동묘지에서 애완견 2마리가 성폭행범으로부터 주인을 구했다.

멜번 서부의 한 공동 묘지에서 성폭력을 당할 위기에 처한 주인을 구한  애완견의 활약이 화제가 되고있다.

케이트(가명)는 지난 6월 29일 오후 8시 30분쯤 윌리엄스타운 공동 묘지(Williamstown cemetery)에서 두마리 애완견, 시츄(shih tzu)종 루폴과 테리어 잡종 ( terrier cross) 루이를 데리고 산책을 했다. 개를 기다리다가 갑자기 누군가가 그녀를 밀어 땅으로 넘어뜨린 후 바지를 내리려 하자 비명을 질렀다.

그 때 루이(2살)와 루폴(1살)이 으르렁거리며 이 남자를 물어뜯으며 거세게 공격하자 성폭행 용의자는  놀라면서 도망쳤다.

케이트는 “개들이 공격하지 않았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개들이 나를 구했다”고 고마워했다.

이어 그녀는 경찰에 신고했다. 웨스트게이트(Westgate) 성범죄 및 아동학대 수사팀의 제나 슬레덱 형사는 “성폭력 용의자를 찾고 있다. 그 시각 공동묘지나 인근에 있던 사람들의 제보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제보 전화: 1800 333 000 (Crime Stoppers)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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