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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주정부 후원 비자(190) 취득요건 추가NSW 거주 및 최소 1년 근무경력 필요
홍수정 기자 | 승인 2019.07.23 12:56

주방장, 요리사, 차량정비사 등 추가 조건 ‘미적용’ 

2019/20년 NSW 주정부 후원 기술이민(Skilled nominated Visa, Subclass 190) 프로그램에 새로운 비자조건이 추가됐다.

190 비자는 주정부의 지명(후원)을 받아 신청하는 영주권 비자로 각 주별 부족 직업군, 자격 조건 등이 다르다. 

NSW의 경우 올해 일부 직종에 대한 거주 및 경력 요건이 추가됐다. 즉, 특정 직업군 신청자는 NSW 거주자여야 하며 해당 직종에서 최소 1년의 고용 경력이 있어야 한다. 

정부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NSW 주정부 후원 비자 신청률이 높아 우선순위 기술 및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상위 후보를 선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NSW 정부는 또한 비자 신청자들이 새 변경사항의 반영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직업군별 가용성(availability)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추가 요건 적용 여부는 적용(Yes)과 미적용(No)으로, 가용성은 높음(High), 보통(Medium), 낮음(Low), 제한(Limited) 등으로 표시된다.

직업군 목록에 따르면 주방장(chef), 요리사(cook), 차량정비사(motor mechanic), 사회복지사(welfare worker), 전기기사(electrician) 등의 가용성이 높고 새 조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IT 분야의 직종도 가용성은 높지만 대부분 추가 요건이 적용된다.

한 이민 전문가는 “빅토리아를 중심으로 NSW 외 지역의 많은 회계학과 및 IT 졸업생들이 부족 직업군 수가 많은 NSW로 이주해왔다. 그러나 새 변동 사항에 따라 다른 지역 출신 지원자들을 위한 문은 닫히고 NSW 거주자들의 기회는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 NSW 주정부 후원 기술이민 비자(190) 직업군 목록 : 
https://www.industry.nsw.gov.au/live-and-work-in-nsw/visas-and-immigration/nsw-skilled-occupations-list/nsw-190-priority-skilled-occupation-list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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