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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상원 '낙태법 개정안' 찬반 논의 시작보수 vs 진보 인사들 ‘청문회 맞대결’ 양상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08.14 12:34

가톨릭, 성공회 시드니 대주교 등 출동.. 반대 역설  

NSW 의사당 앞에서 열린 낙태법 개정안 찬반 시위

14일부터 NSW 의회가 다시 낙태법 개정안으로 시끄러워졌다. 지난 8일 하원을 통과한 이 법안(공식 명칭 Reproductive Healthcare Reform Bill 2019)은 상원 청문회에서 찬반 논의가 시작됐다.

앤소니 피셔 가톨릭 시드니대주교

상원 사회적 이슈 상임위원회(Standing Committee on Social issues)에는 앤소니 피셔 가톨릭  시드니대주교(Catholic Archbishop Anthony Fisher), 글렌 데이비스 성공회 시드니 대주교(Anglican Archbishop Glenn Davies), 호주크리스천로비(Australian Christian Lobby)의 마틴 아일레스(Martyn Iles) CEO 등이 14일 상원 청문회에 참석해 법안 반대 이유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들은 보수 성향의 호주 종교계 대표 인사들이다.

글렌 데이비스 성공회 시드니대주교

이제 맞서 NSW 법률협회(Law Society)의 엘리자베스 에스피노자(Elizabeth Espinosa) 회장과 민권자유옹호위원회Council for Civil Liberties)를 대변하는 법정 변호사인 니콜라스 카우드리(Nicholas Cowdrey) 전 NSW 검찰총장(Director of Public Prosecutions)은 법안 찬성 발언을 할 예정이다. 

호주 사회 주요 이슈를 놓고 보수와 진보 성향 대표선수들의 한판 논쟁 맞대결이 예상된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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