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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조 아이돌 ‘에이티즈’라이브로 시드니 겨울 후끈 달궜다
양다영 기자 | 승인 2019.08.15 14:39

11일(일) 빅톱 시드니(노스 시드니 루나파크 공연장)에서 에이티즈(ATEEZ)는 갑자기 찾아온 매서운 한파도 뚫을 정도로 열정적인 콘서트로 시드니를 후끈 달궜다. 

시드니 콘서트장을 가득 메운 팬들은 함께 춤을 추고 한국어 가사를 흥얼거리며 따라 불렀다. 

에이티즈 콘서트가 처음 호주에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아마 많은 한인분들은 물론 기자 역시 생소했다.

8인조 아이돌 그룹 에이티즈는 데뷔 8개월 만에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섰을 정도로 무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에이티즈는 데뷔할 때 한국에서보다 먼저 해외에서 집중 조명 되며 특히 유럽에서 인기가 많다. 

데뷔 전부터의 이야기를 담은 YouTube 시리즈 "KQ Fellaz 미국연수기"를 통해 전세계의 관심을 끌었으며 특히 그들의 퍼포먼스 영상은 바이럴을 통해 200만 뷰를 돌파, 연일 기록을 갱신하고 있는 것.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지난 3월부터 미주 5개 도시, 4월 런던, 모스크바 등 유럽 10개 도시를 비롯 호주까지 월드투어를 통해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데뷔 후 첫 해외 투어임에도 에이티즈를 향한 현지 언론 매체들의 반응도 남달랐다. 미국 빌보드와 그래미, MTV, USA, 팝크러쉬, 시카고 트리뷴, 롤링 스톤 인디아 등 해외 매체들은 연일 에이티즈의 소식을 집중 조명한바 있다. 

특히 사용자 기반 글로벌 콘서트 플랫폼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해 콘서트 개최지에 대한 투표를 실시했고 호주 역시 수 많은 팬들의 요청으로 9일 멜번과 11일 시드니 등 콘서트가 성사됐다. 

미디어에는 처음 3곡을 무대 앞쪽에서 촬영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퍼포먼스와 신인답지 않은 라이브를 선보이며 첫 무대부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번 호주 콘서트 기간 중인 8월 9일 생일을 맞은 송민기를 위해 팬들이 깜짝 생일 축하도 해주어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jHgxIp1uAyg

양다영 기자  ya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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