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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플리증권 주택개발 융자 금지지역 확대시드니, 멜번 외곽 다수 포함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08.15 14:54

“공급 과잉, 인프라 부족 등 부정적 영향”

비은행권 금융회사인 치플리 증권(Chifley Securities)이 시드니와 멜번에서 위험성이 높은 주택개발 대출금지지역(no-go zones)으로 시드니 서부 블랙타운시의 스코필드(Schofields), 복스힐(Box Hill)을 추가했다. 이 지역에서 주택개발사업 융자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다.

시드니 일원에서 레핑턴(Leppington), 배저리스크릭(Badgerys Creek), 켐프 크릭(Kemps Creek), 쿠라종 하이츠(Kurrajong Heights), 카툼바(Katoomba), 오차드힐스(Orchard Hills) 등이 포함됐다.   

멜번에서는 플럼프톤(Plumpton)과 바쿠스 마치 코리도(Bacchus March corridor) 지역의 동네들이 포함됐다. 서부에서 트루가니나(Truganina), 동부는 오피서(Officer), 남부는 크랜번(Cranbourne)이 포함됐다. 

치플리는 2018/19년 개발회사에게 약 20억 달러를 대출했다.  

도미니크 람브리노스(Dominic Lambrinos) 치플리 대표는 “시드니와 멜번의 외곽 지역은 개발공급 과잉으로 개발회사와 매입자 모두에게 위험성이 노출됐다. 폭발적이 개발 물량 공급에도 불구하고 활력 있는 커뮤니티를 지원하기위한 학교, 병원 등 필요한 인프라스트럭쳐의 구비가 늦어지고 있다.  

신설 전철역과 간선 도로 주변에 슈퍼마켓은 들어서겠지만 지속가능하고 건강하며 수익성 있는 개발에는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많은 개발회사들이 상대적으로 비싸게 개발부지를 매입한 점도  금융권 입장에서 여전히 개발금융의 대출 규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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