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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의 음식 공유 프로젝트> 론칭 행사 성료13일 이스트우드 랜드마크 호텔에서
전소현 기자 | 승인 2019.08.16 14:48
CCA <음식공유 프로젝트> 론칭 행사에서 CCA 활동 상황을 설명하는 코리손 매니저.

크리스쳔 커뮤니티 에이드(Christian Community Aid, 이하 CCA)이 주관한 <이웃과의 음식 공유 프로젝트(Preserve a Serve), 이하 공유 프로젝트> 론칭 행사가 지난 8월 13일(화) 저녁 7시 이스트우드 랜드마크 호텔(Landmark Hotel)에서 열렸다.

<공유 프로젝트>는 CCA가 음식 폐기물의 감소와 재활용을 통해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요식업 사업자를 포함, 한인과 중국 커뮤니티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 날 행사에서는 라이드 시의원들과 중국인 사업가 그리고 변종윤 이스트우드 상공인 연합회 회장을 포함한 한인 사업가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애들레이드 콜리손(Adelaide Collisson) 매니저는 CCA가 벌이는 공유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한 후 "호주인의 약 5%가 음식부족에 시달리며 이들 중 40%는 정기적으로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호주에서는 5백만톤(시드니는 매년 30만톤) 음식물 쓰레기가 호주 전역의 매립식 쓰레기로 버려지는데 이 것은 9천개의 올림픽 규모 수영장을 채울 수 있는 양"이라고 설명했다. 

콜리손 매니저는”식량기부를 통해 식당 운영자들도 음식물 폐기 비용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면서 “우리와 파트너십을 갖고 있는 로컬 사업체들이 음식이나 다른 제품을 CCA에 기부하고 있다. 하지만 특히 카페나 식당을 포함, 이스트우드의 주요 상권을 형성하는 한국과 중국 사업자들 그리고 일반인들의 기부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특히 카페나 식당에서 남는 음식을 CCA에 기부하는 방안과 함께. 일반 지역주민의 협조 또한 절실하다”
이스트우드의 주요 상권을 형성하는 한국과 중국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CCA 행사에 참석한 한국인들과 한국인 직원 클로이 박과 엘리슨 박. .

CCA에 기부할 수 있는 물건으로는 유통기한이 만료되지않은 식품과 유통기한 만료 전 냉동 보관 식품, 안전하고 적절하게 보관된 뜨거운 음식, 신선한 야채와 과일, 식료품 또는 보관기간이 긴 캔 종류다. 

CCA는 현재 긴급구호 서비스(Emergency Relief, 매일 9시-5시)와 커뮤니티 숍(Community Shop, 매주 금 오전 10시- 오후 1시), 정보안내 데스크(매주 수 오전 10시-오후 4시)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 . 

= 문의: 0416 169 755(한국인 직원), 02 9858 3222, a.collisson@ccas.org.au 

= 참고 사이트: www.environment.gov.au/protection/waste-resource-recovery/food-waste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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