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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노만 해외 영업 호조.. 4억불 순익호주는 소폭 하락, 2년간 21개 매장 신설 계획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09.02 13:16

80세 제리 하비 창업자 “은퇴 계획 전혀 없다” 

하비 노만 매장

호주의 대표적인 가전/가구 백화점 체인인 하비 노만(Harvey Norman)이 해외 영업 호조에 힘입어 4억230만 달러의 영업 순익을 냈다.

가구 등 가정용품, 백색 가전, 전자 판매상인 하비 노만은 총 매출이 약 56억6천만 달러 규모로 호주(195개 매장) 외 뉴질랜드, 슬로베니아, 체코, 아일랜드, 노던 아일랜드, 싱가폴, 말레이시아에 해외 영업 체인점을 갖고 있다.   

지난 회계연도에 해외 90개 매장에서 매출이 22억3천만 달러로 12.1% 상승하며 처음으로 20억 달러를 돌파했고 4억230만 달러 순익으로 7.2%의 흑자를 냈다. 
반면 국내 매출은 9억4400만 달러로 2.3% 하락해 총 매출이  56억6천만 달러로 1.8% 줄었다.
부채를 관리하기 위해 1억7349만 달러를 증자했다. 주식 당 21센트의 배당금을 지불했는데 주가는 $4.585로 1.82% 하락했다. 그러나 전년 동기 $3.66보다 25센트 높다.

제리 하비 창업자 겸 회장


창업자인 제리 하비Gerry Harvey) 그룹 회장은 “지난 회계연도는 후반기(2019년 1-6월)에 호주에서 매출이 고전했다. 그러나  향후 2년 안에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 17개 매장 증설 등 21개 해외 매장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9월 중순 80세가 되지만 “나는 전혀 은퇴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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