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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욱일기’ 티셔츠 논란…한국 언론들로 크게 다뤄
양다영 기자 | 승인 2019.09.05 16:27
호주 동포 제이 양(Jay Yang, 양재현)의 대답을 한국 KBS 등에서 보도했다. (KBS 뉴스 캡쳐).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호주 대형마트인 빅 더블유(BIG W)에 욱일기로 디자인된 상품이 등장하면서 한인들의 항의 소동을 빚은 사태에 대해 KBS, 연합뉴스, JTBC 등 한국 언론사에서도 크게 보도했다.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 사용을 아무 제재 없이 허용하겠다고해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호주의 대형바트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 욱일기 상품에 대해 뉴스를 접한 한국 네티즌들은 충격적이라는 반응이다. 한국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욱일기가 어떤 의미인지 전 세계에 알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빅 더블유(BIG W) 매장에서 욱일기가 그려진 티셔츠가 판매된 것을 한인 제이 양이 확인했다

욱일기 티셔츠에 대한 논란은 호주 교민들이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 블로그, SNS 등으로 확산되면서 빅 더블유사에 거센 항의를 이어갔다. 

호주 동포 제이 양(Jay Yang, 양재현)은 “빅 더블유 매장에서 해당 상품을 보고 고객서비스센터에 바로 불만 접수를 했고 “호주 전 매장에서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빅 더블유는 “전 세계 도시들을 상징하는 티셔츠 시리즈 중 하나로 제작됐으며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제이 양은 톱라이드 쇼핑센터 내에 위치한 빅 더블유 매장에 지난 1일(일) 방문했다가 우연히 욱일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발견해 바로 고객센터에 항의를 했고 추후 본사에 판매중단 요청을 했다. 

빅 더블유 웹사이트와 전 매장에서 판매됐던 해당 제품은 현재 웹사이트에서는 삭제됐다.

영상 :KBS 뉴스 보기

 

양다영 기자  ya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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