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사회
퀸즐랜드도 50여개 산불 진행 중비나 부라 등 골드코스트 내륙삼림 기승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09.09 11:07

퀸즐랜드도 50여개 지역에서 산불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동남부의 골드코스트 내륙 삼림 지역(Gold Coast hinterland)은 비나 부라(Binna Burra) 지역 산불이 통제 불능 상태로 넘빈바 밸리(Numbinbah Valley)로 진행 중이다.  지난 4일 동안 20여채 가옥이 파괴됐다.  

세계 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센트럴 이스턴 레인포리스트 공원(Central Eastern Rainforest Reserves) 일부에 산불이 크게 번지면서 보존 건물로 등재된 유서 깊은 비나 부라 롯지(Binna Burra Lodge)도 큰 피해를 당했고 비나 부라 지역에서만 11채 가옥이 전소됐다.  

인근 애츨쏘프(Applethorpe), 스태쏘프(Stanthorpe), 피체스터(Peachester) 지역도 산불이 심각한 수준이다.
퀸즐랜드 소방대 관계자는 “초봄에 이처럼 산불이 심각한 것은  처음이다. 산불 심각성이 전례 없는 수준”이라고 우려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1300-1300-88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19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