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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7일 ‘호주 시민권의 날’.. 8천여명 시민권 선서전국 150개 지역 선서식 거행, 한인 3천여명 포함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09.17 12:43
2018년 데이비드 헐리 NSW 주총독과 부인 린다 내외가 호주 해군함 켄버라(HMAS Canberra) 함상에서 해군장교 리 헌터(Chief Petty Officer Lee Hunter, 오른쪽)의 아내 제시에게 호주 시민권을 수여했다.

9월 17일 ‘호주 시민권의 날(Australian Citizenship Day)’을 맞아 전국 150개 지역에서 8천여명이 호주 시민권을 받았다. 

데이비드 콜만 이민 시민권 다문화서비스 장관은 켄버라의 호주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of Australia)에서 열린 선서식에서 50명의 새로운 호주 시민들을 환영했다. 

데이비드 헐리 연방총독은 서호주의 벽촌인 뉴만(Newman)에서 열린 시민권 선서식을 주관했다. 

콜만 장관은 “시민권의 날은 호주 시민권의 중요성과 가치를 인정하고 축하하는 날이다. 지난 회계연도에 거의 13만명이 시민권을 취득했다. 이에는 한국 출신 이민자 3천여명이 포함됐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는 “자유, 민주주의, 준법은 호주 사회의 기둥”이라면서 “한인 커뮤니티는 여러 세대에 걸쳐 호주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새 시민권자들은 호주 사회를 지탱하는 가치관을 포용했다“고 덕담을 했다. 

1949년 이후 약 5백만명 이상이 호주 시민권을 취득했다.  
 

시드니 북부 혼스비시의 시민권 수여식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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