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사회
시드니공항 주차수익 1억불 육박지난해 하루 26만불, 분당 $181 벌어
홍수정 기자 | 승인 2019.10.10 17:59

호주 1일 평균 주차비 US$29.71 ‘세계 1위’

시드니 공항의 연간 주차수익이 1억 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ustralian Competition and Consumer Commission)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 동안 시드니 공항 주차장은 9,540만 달러의 이익을 거뒀다.

하루 26만1,000달러 또는 1분마다 $181를 벌어들인 셈이다.

또 2018년을 기준으로 지난 10년간 공항 이용객들로부터 거둬들인 주차료 총 12억 달러로부터 약 8억8천630만 달러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호주의 하루 평균 주차 비용은 세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 중에서도 시드니공항은 선두권이다. 

주차정보사이트 파코페디아(Parkopedia)의 2019년 글로벌주차지수(Global Parking Index 2019)에 따르면 호주의 1일평균 주차비가 전년 대비 6.6% 오른 US$29.71로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스위스(US$25.55)와 홍콩(US$24.69)이 그 뒤를 이었고, 미국과 영국은 각각 11위와 21위에 올랐다.

도시별로는 1, 2위를 차지한 런던(US$45.95)과 뉴욕(US$44.98)에 이어 시드니(US$44.39) 3위, 멜번(US$35.52) 5위, 브리즈번(US$35.36)이 6위에 올랐다. 1일 평균 주차비 상위 10위권 중 6개가 미국과 호주 대도시들이었다. 

게다가 호주는 단기주차 비용도 가장 비싼 국가라는 타이틀을 2017년부터 유지해오고 있다. 2시간 평균 주차료가 2년 전 대비 8.5% 증가한 US$15.65로 2위와 3위에 오른 미국(US$9.68)과 뉴질랜드(US$8.16)보다 훨씬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1300-1300-88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19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