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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모토“밀레니엄 세대 사로잡겠다”고급 일식 지향하는‘캐주얼 다이닝’, 전 헉스타버거 CEO 영입
홍수정 기자 | 승인 2019.10.11 13:46

“매장 확대보다 서비스 품질 중점”프렌차이징 차별화 전략 

브리즈번에 본사를 둔 일식당 모토모토(Motto Motto)가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면서 일본 벤토와 라면 시장을 뒤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모토모토의 설립자 윌리엄 류는 사업 확장 및 신규 브랜드 런칭을 위해 전 헉스타버거(Huxtaburger) 대표 매트 픽클링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헉스타버거의 급격한 성장을 끌어낸 픽클링은 “모토모토에는 프랜차이즈 부문에 새로운 시대의 혁신적 사고를 접목할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말했다.

브리즈번의 유명 고급 일식당 ‘소노’(Sono)에서 파생된 모토모토는 최고급 수준의 요리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일식 다이닝으로 현재 퀸즐랜드 5개, 시드니에 1개의 매장을 두고 있다.

모토모토는 2020년 NSW 시장 사업 확장에 중점을 두고, 다른 프랜차이즈 브랜드와는 달리 매장 수보다는 양질의 프랜차이즈 지원, 서비스 품질 보존 등에 보다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스시는 흔하지만 고품격의 식사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캐주얼 다이닝 업계에서 브랜드 품질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모토모토는 소노에서 직접 참치와 와규 비프 사시미 등의 식자재를 공급받아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픽클링은 “밀레니엄 세대는 늘 새롭고 다양한 것을 기대한다. 이러한 소비자 취향의 다양성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냈다”며 “호주 캐주얼 다이닝 시장에서 일본 음식에 대한 틈새를 보았다”고 말했다.

최근 들어 빠르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레스토랑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구즈만 Y 고메즈(Guzman Y Gomez), 슈니츠(Schnitz), 롤드(Roll’d), 벨레스 핫 치킨(Belles Hot Chicken) 등과 같은 신규 브랜드가 속속 등장했다.

한편 맥도널드와 같은 전통적인 패스트푸드 프렌차이즈업체들은 신메뉴 개발과 이벤트, 매장구조 및 환경 개선 등으로 소비자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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