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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 아웃백 ‘호주 첫 유리 다리’ 등장9.5m 길이, 바닥 두께 4.5cm 강화 유리로 제작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10.15 12:03
퀸즐랜드 북서부 아웃백 걸프 사바나의 코볼드 협곡에 호주 최초의 유리 교량이 설치됐다

퀸즐랜드 북서부 아웃백 걸프 사바나 지역(Gulf Savannah region)에 있는 코볼드 협곡(Cobbold Gorge)에 호주의 첫 유리로 제작된 작은 다리가 설치됐다. 유리 교량은 협곡을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현장감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 19m 높이의 다리에서 360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길이 9.5m의 이 다리는 전체 구조물이 강화 유리로 만들어졌는데 바닥은 4.5센티미터, 측면은 17.5mm 두께로 제작됐다.  약 60만 달러의 비용이 들었는데 퀸즐랜드 주정부가 부담했다. 벽지에 교량을 설치하느라 중장비 헬기가 동원됐다. 교량 한 쪽 빔의 무게는 약 1.5톤이다. 

사유지 안에 있는 이 협곡은 길이가 약 900m인데 가장 좁은 넓이(폭)는 2m에 불과하다. 

퀸즐랜드 주정부 관계자들과 주민 등 약 70명이 12일 교량 개통식에 참여했다. 원주민의 축하 의식 후 리본을 컷팅했다.  

일부 주민들은 설치에 반대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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