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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월드컵 결승 잉글랜드 vs 남아공준결승서 각각 뉴질랜드, 웨일즈 격파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10.28 14:52
27일 준결승에서 남아공이 웨일즈를 19-16으로 제압했다

2019 럭비월드컵(Rugby World Cup: RWC)의 결승전은 잉글랜드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대결로 결정됐다. 11월 2일(토) 잉글랜드-남아공의 결승전 경기는 2007년 RWC 결승전의 재판인데 당시 남아공의 스프링복스(the Springboks)가 승리했다. 

앞서 1995년 RWC 챔피언인 남아공은 2019년 결승 진출로 3회 우승에 도전한다.

남아공은 27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웨일즈와 치열한 접전 끝에 19-16으로 승리하며 결승전 티켓을 거머쥐었다. 박빙의 대결에서 후반 76분 핸드레 폴라드의 페널티킥이 남아공 결승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양팀은 전반 시종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후반 17분 남아공의 인사이드 센터 데이미안 드 알렌드가 첫 트라이를 성공시켜 9-9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남아공은 16-9로 차이를 벌리며 리드했지만 웨일즈의 조쉬 아담스가 8분 뒤 트라이에 성공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26일 준결승에서 잉글랜드가 뉴질랜드에게 17-9로 이겼다


26일(토) 첫 준결승전에서 잉글랜드는 전 대회 챔피언인 뉴질랜드(올 블랙)를 17-9로 제압하며 결승전에 선착했다. 8강전에서 호주(더 월러비)를 격파한 잉글랜드는 2회 챔피언인 뉴질랜드와 접전을 벌였지만 대체로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호주는 8강에서 탈락해 4강 진출에 실패하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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