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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테크놀로지 허브’ 지향하는 선샤인코스트부동산 투자 가장 핫한 유망지역 꼽혀
고직순 기자 | 승인 2019.10.31 13:15

인구, 인프라 투자 급증 → 집값도 껑충

선샤인 코스트의 중심지역인 누사(Noosa)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는 퀸즐랜드는 물론 호주 전역에서 가장 강력한 시장 중 하나다. 장래 전망이 매우 양호한 고성장 지방 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호주 부동산시장 전문 분석회사인 핫스팟팅(Hotspotting) 창업자인 테리 라이더(Terry Ryder)의 분석이다. 

부동산 시장은 이자율 하락 등 국가적인 요인보다 지역적 요인(지역 경제 동향들, local factors)으로 좌우되는 경향이 높다. 라이더는 퀸즐랜드 동남부 선샤인 코스트가 바로 이런 요인들로 투자자들에게 눈여겨볼 것을 권한다.  
 
과거의 관광업 의존에서 벗어나 보건, 교육, 테크놀로지 산업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백억 달러 이상의 다양한 대규모 인프라스트럭쳐 투자가 진행 중이다.  

선샤인 코스트의 경제 규모는 약 177억 달러인데 가장 고성장 지방 도시 중 하나다. 특히 인프라스트럭쳐 투자는 대도시를 능가한다.   

50억 달러 규모의 보건분야 투자로 전입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누사 헤드(Noosa Heads)의 단독주택 중간 가격이 지난 3년동안 40% 급증했다. 아파트는 지난해 25% 껑충 뛰었다. 

곧 국제공항이 완공되며 아시아와 브로드밴드 인터넷 연결망도  확충된다. 
연초 글로벌 인텔리전트 커뮤니티 포럼(Intelligent Community Forum)은 선샤인 코스트를 미국 대도시인 시카고와 더불어 ‘2019년 톱7 인텔리전트 커뮤니티’ 중 하나로 선정했다.   

센트럴 마루치도어(Maroochydore)의 53 헥타르 부지에 선샤인 코스트 CBD(50억 달러 규모) 건설이 진행 중이다. 새로운 시티 센터 개발에 국내외 투자가 집중됐다.  

지방 도시의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고용 창출에서도 톱 10 지방 도시 중 하나다. 지난 5년동안 2만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18억 달러 규모의 선샤인 코스트 대학병원(Sunshine Coast University Hospital: SCUH)이 2017년 4월 개원 이후 5천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새로운 마루치도어 시티센터(Maroochydore City Centre)는 20년 동안 1만5천명 이상의 고용을 예상하며 44억 달러를 지역 경제에 지출할 전망이다.    

선샤인 코스트 국제 브로드밴드 네트워크(Sunshine Coast International Broadband Network)는 800명을 신규 고용해  내년 가동된다. 호주 동부에서 아시아와 가장 빠른 속도의 인터넷이 연결된다.  

선샤인 코스트는 ‘혁신과 테크놀로지 허브(innovation and technology hub)’로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인구학자 버나드 쏠트(Bernard Salt)는 이 도시를 ‘호주의 창업가 수도(the entrepreneurship capital of Australia)’로 지칭한다. 지식기반의 스타트업과 소규모 사업체들이 집중해 정보 테크놀로지, 클린 테크, 창조 산업, 항공 및 교육 등 분야에서 투자를 늘리고 있다.  

2041년 58만명의 인구 성장과 2033년 330억 달러 규모의 경제 성장을 예상한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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