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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라이드에 소문난 맛집!골라먹는 재미가 있다!
양다영 기자 | 승인 2019.11.28 13:23

LA 깁밥(테오리 노리) 집 조이스 키친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는 개성족들이 늘어나면서 패션뿐만 아니라 식문화에서도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트렌드는 음식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김밥재료 역시 자신의 입맛에 맞게 선택하는 LA 김밥 역시 마찬가지.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시드니에 처음 생긴 LA 김밥(테오리 노리) 집은 입소문으로 맛집으로 불린다. 

문을 열면 모던하고 깔끔한 실내 분위기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나무 테이블과 새싹 같은 연두빛으로 된 벽 등 상큼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일명 LA김밥으로 불리는 테오리 노리는 ‘손으로 만드는’ 이란 뜻인 ‘테오리’ 로 바삭한 김과 뜨끈한 밥으로 이색적인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독특한 초밥 일본 요리이다. 점심은 $15.90, 저녁은 18.90으로 2인 이상 주문시 가능하다.

조이스 키친에는 여기에 한국식 스타일을 가미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재료를 제공해 그야말로 골라먹는 재미를 선사한다. 

불고기를 비롯 참치, 각종 야채와 아보카도 등 신선한 재료들로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가 가능하다. 특히 톡톡 터치는 ‘날치알’로 씹는 맛을 더해준다. 

입맛에 맞는 다양한 재료를 풍성하게 넣고 김밥처럼 동그랗게 만 다음에 간장에 와사비를 섞은 소스에 살짝 찍어먹으면 그야말로 일품.  

이외에 와사비, 머스타드, 마요네즈, 피넛 및 칠리 등 소스도 다양해 취향에 맞게 나만의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대체로 LA 김밥하면 셀프 김밥으로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는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제대로 토핑을 준비하고 구색을 맞춰서 먹고자 하면 가격도 상당할 뿐만 아니라 번거롭기 일쑤다. 

조이스키친에서는 무제한으로 뷔페 형식으로 먹을 수 있어 그야말로 뽕을 뽑는다는 말이 제격인 셈. 
한인 뿐만 아니라 조금씩 현지인들 사이에도 한국 스타일의 셀프 스시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현지인들에게는 처음 보는 음식 스타일이라 조이스 키친에는 먹는 방법 등을 포스터와 영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그밖에 스시, 벤또, 핫팟 등 신선하고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전 메뉴 포장이 가능하다. 특히 20년 경력의 쉐프가 ‘맛’과 ‘멋’을 책임지고 있어 정성스러운 손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온 가족이 만족할 만한 식사가 가능하다. 

휴일인 화요일을 제외한 오픈시간은 오전 11:30-15:00 , 오후 17:00-21:00이다.

양다영 기자  ya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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