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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맥코맥 국민당 당권 수성바나비 조이스 도전 실패, 리틀프라우드 부대표 선출
고직순 기자 | 승인 2020.02.05 13:31
국민당 대표직 경선에서 승리한 마이클 맥코맥 부총리(오른쪽). 왼쪽은 도전자 바나비 조이스 의원

4일 연방 국민당 당권 표대결(leadership spill)에서 마이클 맥코맥(Michael McCormack) 현 당대표 겸 부총리가 전 당대표였던 바나비 조이스(Barnaby Joyce) 의원의 도전을 물리치고 당권 수성에 성공했다. 경선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는데 불과 1표 차이의 박빙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연방 의회가 개회된 4일 한바탕 치열한 당권 경쟁을 치른 국민당은 사실상 양분된 상태이며 조이스 의원은 재도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스포츠단체 지원금 스캔들로 2일 각료직에서 물러난 브리지트 맥켄지(Bridget McKenzie) 전 당 부대표 후임자 경선에서는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David Littleproud) 수자원 장관이 키스 피트(Keith Pitt), 데이비드 질레스피(David Gillespie) 의원을 물리치고 부대표로 선출됐다. 

데이비드 리틀프라우드 수자원 장관이 국민당 부대표로 선출됐다.

2016년 연방 의회에 진출한 리틀프라우드 장관(43)은 재선 의원으로 정계 입문 전 은행권에서 근무했다. 그의 부친은 퀸즐랜드주 장관을 역임했다.
 
3일 조이스 의원 지지를 선언하며 자원장관직에서 물러난 매트 카나본(Matt Canavan) 상원의원은 각료직을 상실했다. 

당 부대표와 농업장관직에서 사임한 맥켄지 상원의원은 국민당 상원 원내대표로 복귀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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