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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곳곳 ‘교통 대란’아타몬 산사태로 노스쇼어 라인 지연
전소현 기자 | 승인 2020.02.10 13:55

뱅크스타운•이너 웨스트• 레핑톤 라인•올림픽 파크•센트럴 코스트 •뉴캐슬 지역 등 영향 
NSW 긴급대책본부, "불필요한 여행 자제" 당부

폭우로 월요일 곳곳에서 교통 대란이 발생했다.

폭우로 인해 도로 침수는 물론이고 철로에 나무들이 쓰러져있는 곳들이 많아 시드니 대부분 지역이 교통 대란을 겪고 있다. 

먼저 아타몬 산사태로 인해 T1 노스 쇼어 전철 라인 운행에 차질이 발생, 전체 구간 중 고든에서 노스 시드니까지만 운행되고 있다. 

또 혹스베리 강 인근의 시그널 시스템 고장으로 고스포드와 혼스비 간 전철도 중단되었다. 

올림픽 파크 철로가 침수되었다.

이로 인해 노스라인 전철은 평상시보다 약 1시간 정도 더 시간이 지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뱅크스타운과 이너 웨스트, 레핑톤(Leppington) 라인과 T7 올림픽 파크, 사우스 코스트, 센트럴 코스트 및 뉴캐슬, 블루 마운틴 및 써던 하이랜드(Southern Highlands) 등 노선에도 상당한 지연 상황이 발생했다.

맨리와 파라마타를 운행하는 모든 페리가 오늘 오전 취소되었지만 현재 다시 재개되었다. 

NSW 긴급대책본부는 "육로나 대중교통 수단 모두 상당한 지체가 예상되므로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참고:https://www.livetraffic.com/desktop.html#mapview 

아타몬 철로에 나무가 쓰러져 노스 쇼어 라인 운행에 상당한 차질이 예상된다.

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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