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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버라 주택시장 상승세 뚜렷지난해 2/3 가격 상승, 24개 지역 5%+
고직순 기자 | 승인 2020.02.12 12:23

ACT 경제 양호 배경.. 수요 5년래 최고

켄버라

전국에서 개인 소득이 가장 높고 실업률이 최저(가장 양호한)인 켄버라의 주택 수요가 5년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며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예측회사 핫스팟팅(Hotspotting: hotspotting.com.au) 설립자인 테리 라이더(Terry Ryder)는  켄버라는 전국 주도 중 가장 성장률이 높은 도시로 지목했다. 

핫스팟팅의 분기별 설문조사 결과, 수요 상승 지역(suburbs)이  종전 18개에서 32개로 증가했다. 켄버라 지역의 약 2/3가 지난 12개월 동안 중간 가격이 상승했다. 24개 지역은 연간 5% 이상 올랐다.  

켄버라 주택 시장의 강한 상승세는 ACT 준주 경제가 양호하기 때문이다. 코먼웰스증권(CommSec)의 2020년 1월 주/준주별 경제성장률에서 ACT는 주택 융자는 1위, 설비 투자 2위로  4번째를 차지했다. 퀸즐랜드 남호주 서호주보다 앞섰다.  

ACT에서 상승세는 벨코넨 지구(Belconnen District) 8개 지역, 건가린 지구(Gungahlin District) 6개 지역, 터거라농 지구(Tuggeranong District) 7개 지역, 이너 노스 지구(Inner North precinct) 4개 지역, 이너 노스 오코너(O’Connor, 20%) 등 시 북부 지역이 강세를 보였다. 
 
벨코넨 지구는 멜바(Melba, 11%), 맥쿼리(Macquarie, 8%), 맥그레거( Macgregor, 7%) 레이삼(Latham, 9%)의 가격 상승세를 기록했다. 건가린 지구는 크레이스(Crace, 10%)가 가장 높았다. 
ACT 남부의 터거라농 지구는 칼웰(Calwell, 5%), 치솜(Chishom, 6%), 콘도(Conder, 8%), 파든(Fadden, 7%), 캄바(Kambah, 7%), 시오도어(Theodore, 7%) 지역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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