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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즐랜드대 ‘한국학 연구소’ 발족5일 개소식, 한국어.문화.통번역 연구 집중
정리=전소현 기자 | 승인 2020.02.13 14:30

“한반도 관련 체계적, 전략적 연구 주도” 당부 

(왼쪽부터) 헤더 즈위크 UQ 인문•사회과학대 학장, 이백순 주호 한국대사, 이숙진 민주평통 부의장(아태 지역회의), 팀 던 UQ 부총장

퀸슬랜드대학(이하 UQ)에 ‘한국학 연구소’가 발족됐다. 

5일 개소식에는 팀 던 부총장과 헤더 즈위크 인문/사회과학대 학장, 이백순 주호주 한국대사와 이숙진 민주평통 부의장을 포함, 호주 학자들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와 퀸즐랜드 한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소의 발전을 기원했다.

연구소는 1차적으로 한국어, 한국문화, 통번역 소통 등에 대한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UQ  산하 언어 및 문화학과에 부속되는 한국학 연구소의 초대 소장은  동대학 한국어 학과의 정재훈 박사와 아이삭 리 박사가 공동으로 맡는다. 

헤더 즈위크 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소식에서 던 부총장은 “UQ 한국학 연구소는 향후 양국 정부를 포함해 지역사회와 산업계 등과의 전략적 동반협력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호주 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인지도와 이해도를 한층 제고하게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이숙진 부의장은 “향후 호주 내 한국 관련 연구가 질적, 양적으로 다변화하는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한반도 이슈에 대한 보다 체계적,  전략적, 포괄적인 연구를 주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백순 대사는  “한국학 연구소를 통해 밀접한 한호 관계가 더욱 증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리=전소현 기자  rainjsh@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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