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EWS 사회
대중교통 이용 급증.. 정부 예측 초과피크타임 전철 정원 초과 심각, 정시 운행 차질
손민영 기자 | 승인 2020.02.20 16:01
시드니 전철의 정원 초과(overcrowding)가 심해지고 있다

NSW 대중 교통 이용자 증가 추세가 정부의 크게 초과해 교통 인프라스트럭쳐에 더 많은 투자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버스와 전철/철도 이용 증가는 정부 예측보다 10년 이상 빠른 상황이다. 2019년 버스와 열차의 운행 횟수가 2031년 예측 횟수보다  9300만 건이 더 많았다. 

정부는 철도가 2011년부터 2031년까지 26% 성장을 예측했는데 2017년 이미 이 수치를 넘어섰다. 버스는 정부 전망치보다 13년 일찍 도달하면서 작년 운행 횟수가 예상보다 5400만 건 많았다. 

피크타임(출퇴근 시간대) 이용자 수는 모든 도심 기차 노선의 운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2019년 3월 아침 피크타임에는 12개의 노선 중 6개 노선의 열차들이 수용 한계치를 넘어섰다. 

노스 쇼어(North Shore)를 경유하여 센트럴코스트(Central Coast)와 뉴캐슬(Newcastle)까지 이어지는 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은 승객들로 너무 붐벼서 오전 8-9시 사이 센트럴역에 도착하는 열차들이 제시간에 운행되지 못했다.

UTS의 대중교통 전문가인 매튜 하운슬(Mathew Hounsell)은 “이 수치들은 도시의 기차 라인과 버스망에 더 많은 투자를 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높은 수준과 많은 양의 대중교통을 제공하면 시민들의 이용이 늘어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NSW 교통부 대변인은 “향후 4년간 웨스트코넥스 하이웨이(West Connex Highway), 메트로 철도 노선, 파라마타 경전철 등 주요 교통사업에 550억 달러 이상을 책정했다. 이는 호주 역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교통 인프라 투자”라고 설명했다.

손민영 기자  Gideon.sohn@gmail.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0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