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북서부  카슬힐의 마이어 백화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됨에 따라 매장을 폐쇄했다. 

마이어는 3월 11일(수)부터 17일(화)까지 해당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했다.

카슬힐 마이어는 백화점 전체를 대상으로 방역 작업을 했으며 확진자 직원과 함께 일한 근무자들은 현재 2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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