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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조정위원회’ 출범공공•민간자원 통합 대응책 논의.. ‘비대위’ 형태
홍수정 기자 | 승인 2020.03.26 14:37

네브 파워, 데이비드 소디, 그렉 콤베이 등 위원 참여

호주 정부가 코로나-19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구성했다.
25일 스콧 모리슨 총리는 ‘코비드-19 조정위원회’(COVID-19 Coordination Commission)의 출범을 발표하며 “코로나바이러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 및 민간부문의 자원을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브 파워(Nev Power) 포테스크철광그룹(FMG) 전 CEO가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텔스트라 최고경영자를 역임한 데이비드 소디(David Thodey) 국립과학산업연구원(CSIRO) 원장이 부위원장을 맡았다.
파워 위원장은 “공장 생산설비 재설계, 식료품 공급망 개선, 실직 인력 재배치 등 코로나 사태로 발생한 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체와의 광범위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회에는 호주노총(ACTU) 위원장 출신인 그렉 콤베이(Greg Combet) 전 장관(노동당 정부), 제인 할튼(Jane Halton) 전 보건장관, 

캐서린 타나(Catherine Tanna)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Energy Australia) 임원 겸 호주중앙은행(RBA) 이사, 종합물류업체 톨(Toll) 전 대표, AFL(호주식풋볼리그) 소속인 에센든(Essendon) 클럽 회장을 역임한 폴 리틀(Paul Little) 등 각계 리더들이 참여한다.  

총리 내각실의 필 가젠스(Phil Gaetjens) 비서실장과 마이크 페줄로(Mike Pezzullo) 내무부 차관보가 정부측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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