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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 한국행 전세기 띄운다4월 3일 시드니발 대한항공 특별기 운항
양다영 기자 | 승인 2020.04.01 13:04

4월 10일 브리즈번발 예약 완료
4월 4일 대한항공, 11일 아시아나 추진 중  

 

호주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해 귀국길이 막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인 동포 및 유학생들을 위한 전세기가 마련된다. 

4월 3일(금) 시드니에서 인천행 오전 8시 50분 출발 항공편은 많은 요청에 의해 대한항공 자체내에서 특별기 운항을 추진해 진행됐고 지난달 31일 긴급 편성돼 판매가 완료됐다.

이외에도 현재 4월 4일 대한항공과 4월 11일 아시아나항공이 추가 편성될 수 있다. 현재 대기자가 많아 이마저도 부족한 실정이다. 

시드니 외 지역에서 현재 확정된 항공은 4월 10일 브리즈번 출발 인천행으로 역시 전 좌석 예약이 완료됐다.  4월 11일 2차 전세기 운항을 진행 중이다. 200명 이상 예약될 경우 출발이 가능하다. 해당 전세기는 퀸즐랜드의 동포 업체인 HT여행사가 추진했다. 

유학원도 운영하는 HT여행사는 호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유학생과 워킹비자홀리데이 비자소지자들을 위해 가장 먼저 한국행 비행기 탑승 희망객에 대한 긴급 수요 조사를 지난 3월 25-29일 진행했다. 최소 150명 이상 신청 규모가 훨씬 넘어선 신청자를 받아 대한항공에 정식 전세기 운항을 요청해 이뤄진 것.

이어 퀸즐랜드한인회와 빅토리아한인회도 한국행 비행기 탑승 희망자 요청을 현재 받고 있다.

호주에서 학원 및 레스토랑 등의 시설들이 대부분 잠정 휴업하게 됐고 그로인해 워홀러 및 유학생들은 일자리를 잃어 호주에서 임대비 또는 하숙비(쉐어 비용)를 감당하기 어려운 실정에 놓였다. 
외국인이기에 호주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한다. 한국행 비행기 좌석을구하는 것도 매우 어렵다. 

한국 직항 노선이 중단됐기에 경유를 해도 통해서 외국인 입금 금지 또는 공항폐쇄로 인해 사정이 매우 힘들다. 어렵게 좌석을 확보해도  운항 취소되는 경우가 많다. 

호주는 부분 셧다운을 약 6개월 예상하고 있다. 지난 4월 23일부터 호주 전세기 요청이 청와대 청원에 게재되고 있다.

브리즈번-인천행 예약 (*최소 200명 모집시 출발 예정)
#항공사 : 대한항공
#예정 출발 날짜 : 4월 11일(토) (*4월1일(수) 최종 일자 안내 예정)
#구간 : 브리즈번 출발 - 인천 도착 (직항)
(267명 이후 입금하신 분들께는 100%환불해 드립니다.)
#항공요금 : 1인 기준 (세금 포함이며 성인/어린이 요금 동일, 유아는 10%)

HT여행사 이메일 주소(admin@ht123.com)로 아래 정보 발송.

*송금내역 캡처본
*여권 사본
*영문 성함
*연락받으실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자세한 내용은 HT 여행사 블로그 (https://blog.naver.com/htedu1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다영 기자  ya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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