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ECONOMY 경제
4월 거의 60만명 실직.. 실업률 6.2%불완전고용인구 180만명 5% 급증
고직순 기자 | 승인 2020.05.14 18:17

코로나 팬데익 첫 4주 동안 거의 60만명(594,300명)의 호주인이 실직했다고 통계국(ABS)이 14일 발표했다. 이같은 충격적인 실업 대란으로 호주 실업률은 3월 5.2%에서 4월 6.2%로 악화됐다. 청년 실업률은 11.5%에서 13.8%로 상승했다. 4월 호주 실업률은 정부의 일자리유지보조금 때문에 1% 악화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고용인구 변동 추이

4월 고용 인구는 1,241만8700명으로 59만4,300명 줄었다. 풀타임 고용이 865만6,900명(-22만5백명)이고 파트타임 근로자는 376만1,800명(-37만3,800명)이다.  

정부에 등록된 공식 실업 인구는 82만3,300명으로 10만4,500명 늘었다.

풀타임 일자리를 원하지만 구하지 못해 파트타임이나 임시직에 종사하는 불완전 고용률(Underemployment rate)은 13.7%(약 180만명)로 4.9% 껑충 뛰었다. 여기에 실업률을 더하면(Underutilisation rate)면 19.9%(+5.9%)가 된다.     

노동시장 참여율도 63.5%로 2.4% 하락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저작권자 © 한호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직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Suite 2, L1, 570 Blaxland Rd. Eastwood NSW 2122 Australia  |  Tel : 02-8876-1870  |   Fax : 02-8876-1877
Copyright © 2021 HANHO KOREAN DAILY. All rights reserved. mailto : info@hanho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