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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12개 맥도널드매장 임시 휴업배달트럭 운전자 양성반응.. 예비적 안전조치 결정
고직순 기자 | 승인 2020.05.18 13:11

10명 집단 감염된 포크너 매장은 휴업, 소독 후 개장  

멜번의 포크너 맥도널드 매장

빅토리아주의 패스트푸드 식당 맥도널드가 12개 매장을 임시 휴업했다. 이 조치는 매장에 물건을 공급하는 트럭운전자가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인 뒤 취해진 것이다.

17일 맥도널드의 대변인은 “멜번 북서부 크레이기번(Craigieburn) 매장의 직원이 트럭운전자와 접촉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 트럭운전자는 외부의 배달서비스 회사 소속이다. 매장 직원 중 아직 아무도 양성 반응자가 없고 고객도 위험하지 않지만 만약을 우려한 예비적 안전조치로 12개 매장을 임시 폐업했고 철저한 소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도널드는 12개 매장 직원들에게 코로나 검사를 받고 2주동안 자가격리를 하도록 요청했다. 

임시 휴업한 매장은 다음과 같다:   
멜톤 이스트(Melton East), 레이버튼 노스(Laverton North), 
얄람비(Yallambie), 테일러스 레이크(Taylors Lakes),
켐벨필드(Campbellfield), 선버리(Sunbury),
호퍼즈 크로싱(Hoppers Crossing), 리버데일 빌리지(Riverdale Village), 샌다운(Sandown),
칼러 하이웨이 노스스바운드.아웃바운드(Calder Highway Northbound/Outbound), 칼더 하이웨이 사우스바운드/인바운드(Calder Highway Southbound/Inbound), 
주유소 BP 록뱅크서비스센터 아웃바운드(Rockbank Service Centre Outbound)

빅토리아 보건부는 “트럭 운전자가 지난 5월 9일 10명의 집단 감염지였던 맬번 포크너 맥도널드(Fawkner McDonald)의 한 직원과 친척 관계”라고 발표했다. 이 매장은 5일동안 휴업했고 소독 후 13일 개업했다. 

맥도널드 패스트푸드 매장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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