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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신규 코로나 확진자 21명 늘어15명 해외 귀국자, 5학년생 등 감염
고직순 기자 | 승인 2020.06.17 14:38
임시 휴교된 멜번 스트라스모어 초등학교

16일(화) 빅토리아주에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려 21명이나 증가했다. 이는 최근 하루 증가 중 최고 수치다.

제니 마카코스 빅토리아 보건장관은 “이중 15명은 해외에서 귀국한 사람들(returned travellers)로 호텔 격리 중(in hotel quarantine)”이라고 밝혔다.    

멜번 북부 스트라스모어  초등학교(Strathmore Primary School) 5학년생이 양성 반응을 보여 임시 휴교됐다. 이 학생은 하루 정도 증세를 보인 상태에서 등교를 했다.

빅토리아주에서 이 학생 포함해 16일 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한 명은 모나쉬보건소(Monash Health)에서, 다른 한 명은 코버그Coburg 가족 감염 2명 해외 귀국자 멜번 북부 리저브와(Reservoir) 지역의 코버그 가족 집단 감염(Coburg family outbreak)에 관련됐다. 이 가족과 관련해 감염된 사람이 12명 이상이다. 이 가족 관련 감염으로 브로드메도우즈(Broadmeadows) 소재 세인트 도미닉 초등학교(St Dominic's Primary School)와 파켄햄 초등학교(Pakenham Springs Primary School)도 임시 휴교 중이다.  

16일까지 빅토리아의 확진자는 1,741명인데 이중 1,664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9명이고 미회복 환자는 58명이다. 6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이중 2명이 중환자실(ICU)에 있다. 

확진자 중 지역사회 감염(community transmission)이 의심되는 사례가 184건이다. 그동안 59만9천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아날리스 반 디멘 빅토리아주 부최고의료자문관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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