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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공실률 4%, CBD는 16% 최악멜번 3.1% 브리즈번 2.5% 등 대부분 상승
고직순 기자 | 승인 2020.06.18 16:34

코로나 셧다운, 유학생 귀국 등 임대수요 추락

전국 주도 CBD 공실률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셧다운과 유학생 등 임시 체류자들의  대거 귀국으로 5월 시드니 시티(CBD, 우편번호 2000)의 공실률(vacancy rate)이 16.2%로 치솟았다. 1년 전(2019년 5월)의  8.1%보다 정확하게 2배 악화됐다. 

시드니 다음으로 공실률이 높은 주도는 브리즈번 CBD(우편번호 4000)로 13.3%를 기록해 전년 동기 4.5%에서 3배나 폭등했다. 멜번 CBD(우편변호 3000)의 공실률은 9.3%로 전년 동기 2.2%보다 4배 이상 껑충 뛰었다. 

그 다음으로 애들레이드 CBD 7.8%(2019년 5월 2.6%), 캔버라 CBD 7.7%(3.5%), 퍼스 CBD 6.0%(6.0%), 다윈 CBD 5.0%(6.3%), 호바트 CBD 2.7%(0.9%) 순이었다. 퍼스는 전년도와 변동이 없었고 다윈은 전년도보다 오히려 하락했다. 

5월 현재 시드니의 빈 임대 주택(아파트 포함)은 29,416채이며 평균 공실률은 4.0%로 전년 동기 3.3%보다 약간 악화됐다. 멜번은 빈 임대 주택이 18,499채로 3.1%를 기록, 전년 동기 1.8%보다 크게 악화됐다. 브리즈번은 8,780채의 빈 임대 주택에 2.5%의 공실률로 전년 동기 2.4%와 비슷했다. 

전국의 빈 임대 주택은 86,398채로 2.5%의 공실률을 기록, 전년 동기 75.083채와 공실률 2.2%보다 소폭 악화됐다.

주도 임대주택 공실률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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