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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신규 확진 37명 중 빅토리아주 30명지난 7일 167명 중 빅토리아 143명 86%
고직순 기자 | 승인 2020.06.26 15:06

미완치 환자 NSW 348aud, 빅토리아 206명 

빅토리아주 신규 확진자 현황

빅토리아주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26일(금) 호주의 신규 확진자는 37명인데 이중 빅토리아에 30명으로 압도적으로 집중됐고 NSW는 6명, 퀸즐랜드는 1명을 기록했다. 빅토리아주는 10일 연속 두 자릿수 증가를 지속하고 있다. 

빅토리아 지역사회 감염 증가 현황

26일 호주의 확진자는 7,595명이며 사망은 104명(치명률 1.37%)이다. 6,924명이 완치됐고 빅토리아 신규 확진자 급증으로 인해 미완치 환자가 567명으로 5백명을 넘어섰다. 이중 16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중환자실에 2명이 입원해 있다.

각주별 신규 확진자 현황

신규 확진자가 지난 7일동안 167명 증가했는데 이중 143명(86%)이 빅토리아 확진자들이다. 그 외는 대부분 NSW(30명)에서 발병했다. 미완치 환자는 NSW가 348명으로 가장 많지만 빅토리아는 206명으로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주로 퇴임하는 브렌든 머피 호주 최고의료자문관(CMO)은  “최근 빅토리아의 신규 확진자 급증 사례는 지난 5-7일 사이 감염된 환자들”이라면서 “지역사회 감염은 감염원 추적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하고 검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렌든 머피 연방 CMO가 26일 기자회견 후 퇴임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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