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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호주 1천번째 지점은 ‘친환경 지속가능 식당’빅토리아주 멜튼 사우스에 신축
손민영 기자 | 승인 2020.07.28 15:52

지붕 태양열판으로 100% 재생 에너지
재생 자재, 식기 사용 계획 

빅토리아주 멜튼 사우스에 신축될 1천번째 지점은 지속가능한 건물로 지어진다

패스트푸드체인 맥도널드가 호주에 진출한지 50년 만에 1천번째 지점을 냈다. 특히 신규 지점은 맥도날드의 첫번째 친환경 지속가능(sustainable) 식당으로 만들어진다.

맥도널드는 올해 말 빅토리아주 멜튼 사우스(Melton South)에 지점을 내기로 하면서 건물 건축에 재생 자재를 사용하고 지붕에 설치될 태양광 패널을 통해 100% 재생 에너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보도자료를 통해 남은 커피 가루를 비료 삼아 양상추를 기르고 플라스틱 식판은 주차장 범퍼와 놀이터 재료로 재활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섬유를 사용해 식기와 빨대를 만들어 쓰레기양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맥도널드 오스트레일리아의 대변인은 “멜턴 사우스 지점의  지속 가능하며 성공적인 모델을 전체 체인점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맥도널드 본사의 조쉬 배니스터 개발부장은 “멜튼 사우스 지점은 맥도날드의 첫번째 친환경 지속 가능 식당으로 이곳에서 우리의 친환경 개혁 노력이 시행되고 검증될 것”고 밝혔다.

맥도널드 오스트레일리아는 2018년 7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중단하고 지속 가능 대체재를 사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올해 3월부터는 전국 지점에서 플라스틱 식기를 단계적으로 없애기 시작했다.

그러나 맥도널드 지점이 완전 지속 가능한 식당으로 지어지는 것은 처음이다. 

이러한 조치는 맥도널드가 스케일 포 굿(Scale for Good)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 모든 지점을 친환경 식당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맥도널드는 웹사이트를 통해 “회사의 크기와 영향력을 생각해 볼 때 우리 회사는 사람들의 삶과 환경에 매우 독특한 위치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회사의 기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민영 기자  gideon@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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