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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건강평가등급’ 최고 슈퍼마켓은?1위 울워스 3.5스타 이상 제품 59%, 콜스 51%, 알디 43% 순
홍수정 기자 | 승인 2020.09.08 12:32

톱3 등급 브랜드 ‘a2’ ‘세니타리움’ ‘누디푸드’ 순 

울워스(Woolworths)가 호주에서 건강 및 영양 등급이 높은 식품을 가장 많이 판매하는 슈퍼마켓 1위로 선정됐다.

조지 글로벌 건강 연구소(George Institute for Global Health)의 ‘식품변화: 식품공급실태’(FoodSwitch: The State of the Food Supply) 보고서에 따르면 울워스에서 판매되는 포장 식품들이 다른 경쟁업체 콜스(Coles), 알디(Aldi), IGA에 비해 전반적으로 건강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구는 연방정부의 ‘건강 평가 등급’(health star rating) 기준을 토대로 2만2,000여 개의 식료품을 평가해 순위를 매겼다. 그 결과 울워스 제품의 59%가 3.5등급 이상을 기록해 1위에 올랐으며 콜스(51%)와 알디(43%), IGA(42%)가 뒤를 이었다.

또 고도로 가공된 식품, 인공감미료 첨가율이 높은 식품 등 체중 증가 및 심혈관 질환 발병에 영향을 주는 식품 비중 순위에서도 울워스가 57%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콜스(61%)와 IGA(62%), 알디(66%) 순이었다.

한편, 브랜드별 3.5등급 이상 제품의 비율이 가장 높은 브랜드 1위는 a2 우유컴퍼니로 100%를 기록했다. 2위는 93%의 세니타리움(Sanitarium), 3위는 80%의 누디푸드(Nudie Foods)가 차지했다. 이 3개 브랜드의 건강 평가 등급 평균은 4.2등급이었다.

반면 건강 평가 등급이 가장 낮은 브랜드는 브이(V), 리베나(Ribena), 루코자데(Lucozade) 등을 소유한 프루코 선토리(Frucor Suntory)로 이들 제품의 평균 헬스등급은 불과 1.2점으로 평가됐다.

홍수정 기자  hong@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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