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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11일 43명 신규 확진2주 평균 하루 65명씩 증가
고직순 기자 | 승인 2020.09.11 13:33

9명 숨져 사망자 710명

9월 4~11일 호주 신규 확진자 현황

 

빅토리아주의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점차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10일 51명에 이어 11일 43명을 기록했다.

현재 4단계 록다운이 시행 중인 멜번광역시의 14일 평균(14-day daily case average)은 지난 7일(월) 84.8명에서 8일(화) 78.6명, 9일(수) 74.5명, 10일(목) 70.1명, 11일(금) 65.3명으로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방의 14일 평균은 4.7명으로 빅토리아 주정부는 현재의 3단계 록다운을 곧 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르면 13일(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빅토리아주에서 11일 9명이 추가로 숨져 사망자가 71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90대 4명, 80대 3명, 70대 1명, 50대(여성) 1명이다. 호주 전체 사망자는 797명이다. 

NSW의 10일 오후 8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명인데 이중 6명이 해외귀국자(호텔 격리자)들이다.

4명은 이미 알려진 감염원 관련인데 1명이 리버풀 병원 응급실 관련이고 다른 1명은 시티(태터살 핏트니스) 감염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2명은 웨이벌리(Waverley) 소재 이스턴 서버브 리전 클럽(Eastern Suburbs Legion Club) 관련이다. 

시티 태터살 클럽 다음으로 이스턴 서버브 클럽이 집단 감염지로 연관된 환자가 늘고 있다.

NSW의 전체 확진자는 3,963명으로 현재 83명이 입원 치료 중이며 6명이 중환자실(4명 인공호흡기 의존)에 있다.

멜번광역시 중 미완치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자체 현황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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