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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타 14세 소년 ‘칼부림’ 충격23일 오전 등굣길 같은 나이 다른 학생 등, 팔 칼에 찔려
고직순 기자 | 승인 2020.11.23 12:03

경찰 “어린 청소년 의도된 공격 큰 우려” 

23일 오전 파라마타의 아서필립고교에서 14세 소년이 같은 나이의 학생에게 ‘칼부림 공격’을 저질러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월) 오전 8시반경 파라마타 맥쿼리스트리트(Macquarie Street)에 있는 아서필립고교(Arthur Phillip High School)의 한 남자 학생(14)이 등굣길에서 등과 팔 등에 여러번 칼에 찔리는 공격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 학생은 웨스트미드 아동병원(The Children's Hospital at Westmead)으로 후송됐는데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다른 14세 학생이 ‘의도된 공격’을 위해 칼부림 행위를 저지른 것 같이 보인다”라고 밝혔다.  

믹 풀러 NSW 경찰청장(Police Commissioner Mick Fuller)은 “어린 학생이 이런 끔찍한 칼부림을 저지른 것은 충격이며 특히 우려된다(particularly concerning)”라고 말했다. 

또 경찰은 두 학생들의 가족들로부터 도움을 받으며 조사를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가해 학생을 체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이 학교가 임시 휴교 후 정상 수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등과 팔을 칼에 찔린 학생이 웨스트미드 아동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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