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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16일 지역사회 코로나 환자 발생시드니 알렉산드리아 소재 버스회사 근로자 확진 판정
고직순 기자 | 승인 2020.12.16 12:45

항공기 승무원 공항-호텔 교통서비스 회사.. 감염 경로 긴급 조사 중 

16일(수) NSW에서 코로나 지역사회 감염자가 나왔다.

시드니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소재 시드니 그라운드 교통(Sydney Ground Transport)의 한 근로자가 이날 오전 신규 지역사회 코로나 감염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회사는 시드니공항에서 항공사 승무원들이 체류하는 호텔까지 교통을 제공하는 곳이다. 이 회사는 관련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지했다. 
 
보건 당국은 이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긴급 조사 중이다. 이 확진 사례는 17일(목) 통계에 포함된다.

16일 지역사회 신규 확진 1명으로 NSW는 12일 지역사회 감염 제로 행진이 다시 중단됐다. 앞서 26일 제로 행진이 중단됐었다.
 
15일 해외 귀국자 7명이 신규 확진자로 추가되면서 누적 감염자는 4,468명이다.

미완치 환자(대부분 해외 귀국자들) 68명이 치료 중인데 1명이 중환자실(ICU)에 입원 중이다.

NSW에서는 15일 11,922명, 14일 5,333명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고직순 기자  editor@hanho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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